[아빠랑] 태국엔 '송끄란', 한국엔 '정남진 장흥 물축제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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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비즈한국] 때로는 단순한 것이 사람을 잡아끈다. 정남진 장흥 물축제 같은 것이 그렇다. 그 흔한 스토리텔링 하나 없이, 그저 ‘물’을 주제로 한바탕 놀이판을 연 것이 어느새 장흥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자리 잡았다. 인구 3만의 장흥에 해마다 수십만 명의 관광객을 불러들이는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이번 주말부터 시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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